여유 자금을 그냥 놀리자니 아쉽고, 정기 예금에 묶어두자니 급히 필요할 때가 걱정되시죠?
저도 최근 ‘파킹통장’을 찾다가 결국 정착한 곳이 바로 이 ETF예요.
오늘은 국내 금리형 ETF 중 압도적 규모를 자랑하는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357870)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안정적인 수익과 유동성을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주목해 보세요!
상품개요: 떨어지지 않는 ETF의 비밀
TIGER CD금리투자KIS(합성)(종목코드 35787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상장한 국내 최초의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 추종 ETF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주식처럼 가격이 오르내리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CD 91일물 금리만큼 수익이 쌓여 우상향 곡선을 그린다는 점이에요.
[네이버 증권 제공 실시간 일봉 차트 – 직선에 가까운 상승세]
은행 파킹통장처럼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붙고, 증권계좌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어 유동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순자산규모가 약 4.46조 원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펀드보수: 초저비용으로 수익 극대화
금리형 상품은 수익률이 정해져 있는 만큼, 비용을 아끼는 것이 곧 수익을 높이는 길입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를 자랑합니다.
| 비용 항목 | 세부 내용 |
|---|---|
| 총보수율 | 연 0.03% |
| 투자자 실부담 비용 | 연 약 0.04% 내외 |
| 100만 원 투자 시 | 1년 약 400원 수준 |
합성 총보수가 연 0.03%로 매우 낮아, 단기 자금은 물론 연금 계좌에서 장기 대기 자금을 운용할 때도 비용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
배당(분배금): 누적된 이자의 환급
이 ETF는 매일 발생하는 이자가 주가(NAV)에 바로 반영됩니다.
즉, 별도의 배당을 기다리지 않아도 매일 주가가 조금씩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분배금 정책 요약
- 지급 방식: 연 1회 (매년 1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 수익 구조: 일일 CD 금리 복리 반영 (연환산 약 2.7~2.8%대)
- 과세 혜택: ISA/연금계좌 투자 시 과세이연 및 비과세 가능
대부분의 수익은 매매차익 형태로 실현되지만, 연 1회 잔여분을 현금으로 분배합니다.
2026년 기준 CD 금리가 2.8%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일반 은행 예금보다 유리한 환경입니다.
구성종목 및 구조: 안전한 합성 설계
이 상품은 실제 CD를 직접 들고 있기보다, 우량 증권사들과의 TRS(총수익 스와프) 계약을 통해 금리를 추종하는 ‘합성’ ETF입니다.
포트폴리오 특징 📝
- 기초지수: KIS CD Index (국내 주요 은행 CD 10종목)
- 거래상대방: KB증권, NH투자증권 등 국내 Top-tier 증권사
- 안정성: 다수 증권사로 리스크를 분산하여 신용위험 최소화
- 정확도: 지수 추종 오차(괴리율)가 거의 없는 정교한 운용
마무리: 정보 요약 및 투자 조언 📝
TIGER CD금리투자 핵심 포인트
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는 한 매일 이자가 복리로 쌓임
원할 때 언제든 매도하여 현금화 가능 (파킹통장 대용)
ISA/연금계좌 활용 시 세금 부담 대폭 감소
자주 묻는 질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