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강하게 반등할 때, “아, 조금 더 공격적으로 투자할걸” 하는 아쉬움 느껴본 적 있으시죠? 코스피 지수가 1% 오를 때 내 수익률은 2%가 되는 마법 같은 상품, 바로 KODEX 레버리지 (122630)입니다.
국내 최초의 레버리지 ETF이자 16년 넘게 투자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종목은 단기 트레이딩의 정석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2배’라는 달콤한 유혹 뒤에 숨겨진 위험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오늘 저와 함께 낱낱이 파헤쳐 보시죠!
KODEX 레버리지 (122630) 상품 가이드
이 상품은 삼성자산운용이 운용하며, 대한민국 증시를 대표하는 KOSPI200 지수의 일간 변동률을 양(+)의 2배로 추종합니다. 즉, 코스피200이 오늘 1% 상승하면 KODEX 레버리지는 약 2%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네이버 증권 제공 실시간 일봉 차트]
수수료와 상세 스펙
레버리지 상품은 일반 주식형 ETF보다 구조가 복잡한 만큼 비용 체계도 꼼꼼히 봐야 합니다. 선물 롤오버 비용 등이 포함되기 때문이죠.
ETF 상세 요약표
| 항목 | 내용 | 참고사항 |
|---|---|---|
| 총보수 | 연 0.6400% | 합성총보수 약 0.65% |
| 분배금(배당) | 연 1회 가능 (최근 지급 0회) | 시세 차익 중심 상품 |
| 위험 등급 | 1등급 (매우 높은 위험) | 원금 손실 가능성 유의 |
무엇을 담고 있나요?
이 상품은 선물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구현합니다. 2026년 4월 16일 기준, 포트폴리오는 선물과 현물 주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요 구성 종목 (Top 10) 📊
- KOSPI200 선물 (최근월물): 약 51.9% (2배 추종 핵심)
- 삼성전자 (005930): 약 20.61%
- KODEX 200 (069500): 약 18.43%
- SK하이닉스 (000660): 약 13.18%
- 현대차, KB금융 등: 대형주 포진
※ 선물 비중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일 리밸런싱됩니다.
단순히 주식만 담는 게 아니라 지수 선물 비중을 약 50% 이상 유지하며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 비중이 높기 때문에 국내 IT 업황의 영향도 크게 받는 구조입니다.
투자 포인트 체크

자주 묻는 질문 ❓
정리하며 📝
KODEX 레버리지 (122630)는 상승장의 열기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하지만 무기가 날카로운 만큼 다루는 이의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시장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며 단기적인 관점에서 수익을 극대화하고 싶을 때, KODEX 레버리지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단, 과도한 장기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는 점, 다시 한번 잊지 마세요!

